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에는 엄청나게 큰 규모를 가진 지하상가가 있어요.
규모로만 보자면 전국에서 가장 큰 지하상가 일거라 예상되는데요.
주말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지하상가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부평역 지하상가에는 어떤 재미있는 놀거리가 있는지 자세하 살펴볼게요.
1. 부평역 지하상가 위치 및 영업정보
부평역 지하상가 주소
- 인천 부평구 시장로 10
부평역 지하상가 영업시간
- 월 : 10:00 ~ 21:00
- 수 ~ 일 : 10:00 ~ 21:00
- 매월 둘째 / 넷째 화요일 휴무
부평역 지하상가 주차정보
- 부평역사 쇼핑몰 지하주차장 : 1시간 3천 원 / 지하상가 구매 금액에 따른 주차 지원 없음
2. 부평역 지하상가 주차 꿀팁 ( 주말 한정 )


부평역 지하상가는 워낙 넓기 때문에 한 번씩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2~3시간은 필요하실 거예요.
지하상가 제품은 저렴해서 가끔 이용하는 곳인데 이곳에서 주차비까지 1~2만 원을 내야 한다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부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요.
부원 공영주차장은 주말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부평역 지하상가까지 걸어서 7~8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거리도 멀지 않아요.
평일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꼭 주말에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해 보세요.
3. 부평역 지하상가 방문 후기




부평역 지하상가를 방문한 이유는 아이들 여름용 옷이랑 여행 갈 때 필요한 보조가방을 하나 구매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리고 첫째가 귀걸이를 하고 싶다고 해서 귀를 잘 뚫어주는 곳을 찾다가
부평역에 있는 샵을 하나 찾아서 겸사겸사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여름에 아이들이 입을 옷들이 정말 많았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한철 입기에 너무 괜찮네요.
보조 가방도 캐릭터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가방을 득템 할 수 있었어요.


아동복을 판매하는 장소에는 많은 네일샾들도 있었어요.
첫째 아이가 이제 10살이다 보니 엄마가 하는 화장이며 매니큐어 같은 것들을 따라서 하고 싶나 봐요.
네일샾에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여 네일샾도 이용했어요.
어른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어린이 네 잎을 진행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었어요.
어린이 네일은 보통 20,000원 ~ 25,000원 정도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요.
본인이 원하는 파츠들을 넣어서 네일아트를 하고 예쁘다고 자랑을 하네요.




드디어 귀를 뚫기 위해 미리 알아본 샵을 방문했어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요.
1분 마취로 아프지 않게 뚫어준다고 아주 유명하네요.
저도 20대 때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귀를 뚫었었는데요.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제가 다 떨렸어요.. 아이도 약간 무서웠는지 뚫을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네요.
그래도 용기 있게 뚫겠다고 해서 원하는 귀걸이를 선택하고 대기석에서 대기 했어요.


아이 차례가 되었고 꼼꼼하게 소독을 한 후 얼음을 이용해서 마취를 했어요.
귓불을 충분히 차갑게 해서 뚫을 때 감각을 최소하 하는 원리인가 봐요.
귀를 똟으주시는 선생님도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어 주시고 겁먹지 않도록 다른 방향으로 계속 대화를 유도해 주셔서
아이가 귀를 뚫는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ㅋ
본인이 고른 예쁜 귀걸이를 하고 나니 너무 예쁘다고 아주 좋아했어요.
귀걸이 포함 총 35,000원 지출하였네요. 귀걸이가 은이라서 조금 더 가격이 나왔어요.
티타늄 귀걸이는 반값 정도면 한다고 하네요.

지하상가 쇼핑을 마치고 지상으로 올라오면 부평 문화의 거리를 만날 수 있어요.
이곳은 각종 플리마켓이 있는 장소인데요.
입구부터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는 각종 키링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지하상가 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각종 액세서리 들과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곳 그리고 식물을 판매하는 곳까지 다양한 종류의 플리마켓이 있었어요.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서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랍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중앙 광장에서 가수분들이 오셔서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고 계셨어요.
매주 주말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여 각종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행사 내용은 매주 변경된다고 해요.
4. 글을 마치며.
주말을 맞이해서 부평역 지하상가 와 부평문화의 거리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전국 최대 지하상가에 걸맞게 지하상가에는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반나절은 홀딱 지나갈 정도랍니다.
또 지하상가 바로 윗편에서는 부평 문화의 거리가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꼭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느낌을 주는 거 같아
즐거운 하루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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